제297일매일말씀속의 편지(살전1-4)6월23일(목)
2021.06.23 16:42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시련을 허락하십니다.
더욱 강하며 담대한 믿음을 위해서지요
오는 말씀중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격려와 용기 주심은
오늘날 많은 시련과 고통속에 있는
성도나 교회를 향한 말씀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
여호와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
광야에서 시련을 허락하신 것처럼
오늘 지금 시련속에 계신 이들,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을 예비하심을 기억하며
믿음과 소망으로 이겨 나가 실때
비로소
매일의 삶속에서 우리에게 다가온 시련들이
축복인것을 깨달으면서
우리 마음에 참 평화를 경험하지요.
이덕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