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2일 매일말씀속의 편지(히1-5)7월1일(목)
2021.07.01 17:46
건축가는 많은 건물을 짓습니다.
그많은 건축물중에
아마도 건축가 자신이 살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짓겠지요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많은 창조물중에
하나님께서 거주하실 집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오묘하게 지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히브리서 3:6
"우리는 그의 집이라."
가장 아름답고 오묘하게 지음 받은
우리들 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주께서 거할 집이심을
다시 생각해 보며
내 자신을 추스려 봅니다.
이덕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