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5일매일말씀속의 편지(약1-5)7월6일(화)
2021.07.05 21:09
병마 속에서 말할수 없는
고통속에서 주께 매달리며
주의 사랑과 자비로
낫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하는 이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무었으로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너희 중에 병든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 할지니라" 약5:14
기름은 나그네들에게는 치료약이며
장로들은 기도의 역군들 입니다.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약5:16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 기도할때
주께로 부터 의인으로 칭함을 받은 이들,
그들의 기도의 역사가 크다는 것이지요
이덕영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