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0일 매일 말씀속의 편지(계1-4)7월13일(화)
2021.07.12 18:02
부의 풍요가 있는 사람들은
모든 삶의 결정 할때
대게 뜨뜸 미적한 결정을 하지요
중간에 서서 이쪽 저쪽편도 들지않는
소위 중도노선을 지향합니다.
왜냐면
자기가 소유한 부의 풍요를 놓치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놓칠 위험을 피하려고 하지요
라오디게아 교회는 요새 교회처럼 부자 교회 였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네가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3장16절
뜨뜸 미적한 믿음에
열심을 내라 책망하십니다.
오늘날 같이 풍요속에 있는 현대 그리스도인들 에게
주시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이덕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