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1일매일말씀속의 편지(계5-8)7월15일(목)
2021.07.14 18:14
혹시 1990년도에 이 북가주 지역에 계신분들 기억하시는지요
7.8도의 강진을 말입니다.
그후 지진 증후군으로 한동안 고생들 하셨지요.
그 주일 교회의 모든 의자 꽉 차서
앉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천사가 나팔불때
"불붙는 큰산과 같은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계 8:8
이런 무시 무시한 상황을
예수 믿는이들은 경험치 않아도 된다 하십니다.
"주의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강림하시리니......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살전4:17
오직 예수의 은혜!
다른 설명의 방도가 없지요.
이덕영 목사